입력2012.09.12 17:51
수정2012.09.13 03:06
위규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본부장(사진)이 12일 아·태지역 세계전파통신회의 준비그룹(APG-15)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김경미 국립전파연구원 연구관은 실무부문1(Working Party1) 의장으로 뽑혔다. APG-15는 2015년 11월 열리는 세계전파통신회의(WRC-15)에서 아·태지역 국가들의 공동 대응을 위한 준비회의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