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CJ에 대해 100%지분을 갖고 있는 CJ올리브영의 선방으로 주가전망도 밝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CJ의 자회사인 CJ올리브영은 1999년 출점이래 2012년 8월 200호점을 오픈 하는 등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한국형 드럭스토어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약사법 개정안이 적용되는 11월 부터 감기약, 해열제 등 의약외품을 편의점 판매가 가능해진 것도 매출향상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 연구원으 CJ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윤도현 소녀시대 변신, ‘한밤의 TV 연예’ 공약 실천 ㆍ고준희 무보정 마네킹 몸매 "사람이 아니무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