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은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는 바니 인형을 연상케 하는 분홍 머리에 커다란 눈을 가지고 있는 한 소녀의 사진입니다. 소녀 아나스타샤는 158cm에 몸무게 38kg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한 끼만 식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 얼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큰 눈 등이 인형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갸루상? 화성인? 특이해~", "실물로 보면 징그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조여정 스트레칭, 몸매 비결? ‘볼륨감 감춰지지 않네~’ ㆍ고준희 무보정 마네킹 몸매 "사람이 아니무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