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진로봇, 최대주주 등에 20억 BW 발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진로봇은 13일 최대주주 등을 대상으로 20억5000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달러값 4년래 최저…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급락

      달러화 약세와 엔화 강세가 겹치면서 원·달러 환율이 28일 장 초반 10원 넘게 급락했다. 글로벌 달러화 가치가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달러 용인' 발언이 하방 압력을 키웠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0분 기준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보다 11.1원 내린 1434.10원을 기록 중이다. 환율은 전일 대비 15.2원 낮은 1431.0원으로 개장한 뒤 1430원대 초반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전날 원·달러 환율은 대미 관세 재압박에 닷새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지만 간밤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다시 하락세로 반전했다. 엔화 강세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가 겹치며 글로벌 달러화 가치는 2022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간밤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가 크게 하락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약달러를 용인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은 점도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그는 달러화 가치 하락에 대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보라. 달러는 아주 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오후 97대 초반에서 이날 95대 후반까지 하락하며 2022년 초 이후 약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엔화는 미국과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 속에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160엔에 육박했던 엔·달러 환율은 이날 152엔대까지 내려왔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9.24원으로 전날 오후 기준가보다 3.76원 상승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2

      LF, 작년 4분기 실적 개선에 강세

      패션기업 LF 주가가 28일 장 초반 강세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개선세를 보이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LF는 전 거래일보다 1020원(5.7%) 오른 1만8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6.82%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LF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4% 감소한 1조88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29%와 34.28% 증가한 1694억원과 1217억원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3

      LG엔솔, 휴머노이드로봇용 배터리 공급 추진 소식에 11% 급등

      LG에너지솔루션이 급등하고 있다. 테슬라를 비롯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업체들로의 로봇용 배터리 공급을 추진 중이라고 한국경제신문이 단독 보도한 영향으로 보인다.28일 오전 9시25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4만5000원(11.02%) 오른 4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공급 추진 소식이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테슬라 및 중국 내 다수 휴머노이드 업체와 배터리 납품 및 공동 개발을 논의하는 중으로 전해진다고 한국경제신문이 단독보도했다.특히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업체들도 LG에너지솔루션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점에 주식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에는 이미 CATL과 BYD 등 글로벌 톱티어 배티리업체가 있지만, 이들 업체를 제치고 LG에너지솔루션을 선택했기 때문이다.로봇 업체들이 LG에너지솔루션을 선택한 이유는 ‘에너지밀도’로 추정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배터리 탑재 공간이 전기차보다 협소하지만 수십개 관절 모터와 인공지능(AI) 연산장치를 구동하기 위해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중국 배터리업체의 주력인 리튬인산철(LFP)배터리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삼원계 배터리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