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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5 공개] SKT·KT, LTE지원…고객뺏기 치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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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아이폰을 KT보다 늦게 판매해 놓친 고객들을 이번에 되찾아오겠다는 각오다. KT가 아이폰을 단독으로 팔았던 2009년 11월부터 2011년 2월 사이에 가입한 아이폰 사용자들의 약정 기간이 대부분 만료돼 ‘번호이동’을 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KT에 가입한 아이폰 사용자들이 SK텔레콤의 두 배 이상”이라며 “아이폰5로 바꾸면서 통신사를 옮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KT는 “아이폰을 처음 국내에 들여왔다는 선도적 이미지를 여전히 갖고 있다”며 “빠른 속도로 LTE 망을 확대하고 있어 LTE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LG유플러스는 음성통화 방식이 2G(CDMA)여서 아이폰5를 들여올 수 없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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