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청소기 L9000`을 출시했습니다. `L9000`은 멀티 사이클론 먼지통을 채용해 흡입된 먼지와 공기를 `큰 먼지방`과 `6개 미세 먼지방`에서 두 번 걸러 내 미세먼지를 99.7%까지 잡아내는 혁신제품입니다. 또 공기 흐름이 최적화 되도록 새롭게 설계 돼 오래 사용해도 높은 흡인력을 제공하며 메탈 소재에 컬러를 입힌 독창적인 디자인까지 구현했습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엄영훈 전무는 "L9000은 강력한 흡입력의 유지를 위하여 제품구조를 새롭게 만든 혁신적인 진공청소기"라며 "삼성만의 프리미엄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만화 캐릭터가 되고픈 우크라이나 소녀 눈길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시크릿 컴백무대, 골반춤 이어 쩍벌춤까지 `아찔함의 연속` ㆍ이수정,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란제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