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체 개발 신작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신`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야구의신`은 스포츠 게임의 명가인 네오위즈게임즈가 세계적으로 검증된 베이스볼 모굴 엔진을 사용해 만든 자체개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실제 프로야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한 시뮬레이션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지난 4일(화)부터 15일(토)까지 테스터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 플레이를 위해 `야구의신`을 재방문한 이용자 비율은 80% 이상을 기록했다고 네오위즈게임즈는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만화 캐릭터가 되고픈 우크라이나 소녀 눈길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싸이 수중 말춤 “진짜 싸이 맞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