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 "동중국해 도서 美日방위조약에 해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일본 외무상은 중국과 영토분쟁을 빚고 있는 동중국해 도서가 미·일 상호방위조약의 대상이라는 데 미국과 일본 정부가 동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보도에 따르면 겐바 외무상은 이날 오전 일본에 방문 중인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과 외무성에서 회담을 가졌다.

    겐바 외무상은 회담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중 관계를 포함한 지역 정세를 미국과 일본이 긴밀히 협의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확인했다"면서 "일본과 미국 간에는 해당 도서가 미·일 상호방위조약에 해당한다는 데 서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에서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것에 관해서는 "대국적 관점으로 냉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겐바 외무상은 이날 독도 영유권 문제를 놓고 대립하는 한일 관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한·일, 한·미·일 삼국의 관계는 여전히 중요하고, 안전 보장 분야에서의 협력을 정체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민주당 지도부 제정신인가" 비난에…이성윤 "전준철 유능" 엄호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차 종합특검 후보였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을 받지 못한 전준철 변호사에 대해 "불필요한 논란이 일어난 점은 전적으로 제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그가 소신 있고 유능한 검사였다는 점도...

    2. 2

      여야,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에 한목소리 응원…"땀과 꿈의 결실 맺길"

      여야는 7일(한국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팀에 자부심을 갖고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

    3. 3

      국민의힘 "새 당명 3·1절 발표 목표로 작업 중"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될 전망이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