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이 오늘 오전 정부 세종청사 1층 대강당에서 입주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오는 12월14일까지 세종시 이전을 마칠 계획으로 이전대상 공무원은 17개 부서에 760여명입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신공관이 완공되는 오는 12월 중순부터 세종시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만화 캐릭터가 되고픈 우크라이나 소녀 눈길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싸이 수중 말춤 “진짜 싸이 맞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