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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해운, 비수기 운임 변동폭 축소-토러스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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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러스투자증권은 18일 한진해운에 대해 "3분기 이익 전망치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주가에 반영됐다"며 "향후 미주 수요와 계선 등 비수기 선사들의 정책이 관건"이란 진단을 내놨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500원 유지.

    이 증권사 이희정 연구원은 "2011년 이후 운임 변동 요인은 공급의 영향력이 커졌다"며 "선사들은 시장점유율(MS) 경쟁에서 공조를 통한 업황 회복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컨테이너 업황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공급조절은 지속될 것"이라며 "이는 운임 변동폭을 축소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988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는 밑돌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4분기 운임은 비교적 견조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유럽 운임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노선 축소를 실시하고, 미주 노선 소석률이 양호하기 때문"이라며 "미국 3차 양적완화(QE3) 등 정책 변수도 주가 모멘텀(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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