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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E3 유동성 확대 효과 우려속 외국인 자금유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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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 곽상호 > QE3 발표 후 정책 기대감에 의해 상당히 주가가 반등한 측면이 있다. QE3를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유동성 확대 효과라는 측면에서는 당연히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경제지표로 QE3 유동성 확대 효과가 연결되는지 여부에 대해 아직 시장에는 우려가 존재한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단기적인 반등이 기대감에 의한 것이라면 중장기적으로는 경제지표에 대한 확인 후에 실질적인 주가의 상승세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유럽과 미국발 정책들은 이미 시장에 다 공개되었다. 그런 측면에 대한 기대감 또한 시장에 상당히 많이 반영되어 있다. 향후 주목할 것은 9월 중순부터 발표가 시작되는 중국과 유럽발 PMI지수나 미국의 주택, 제조업 경기지수다. 실질적으로 이러한 유동성 정책의 기대감이 경기지표에 단기적으로 바로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유동성 정책과 경기회복 간 어느 정도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부분에 대해 경기지표들이 턴어라운드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 정책에 대한 효과는 모두 시장에 공개되었고 9, 10월 경기지표가 발표될 것이다. 최종적으로 주가의 상승세를 이끌 수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이 펀더멘탈, 기업 이익 측면이다. 프리 어닝 시즌이 돌아와 3분기 어닝이 곧 발표될 것인데 기업이익에서 봤을 때 유동성 확대 측면이나 경기지표가 기업 이익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유동성에 의한 주가지수의 상승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주식 자체가 기업이익의 함수로 운영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기업이익 측면의 턴어라운드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미국의 QE3 시행으로 달러 약세, 이머징 통화의 강세가 예상된다. 특히 신용등급 상승이라는 호재가 작용하는 국내증시로의 유입이 상당히 예상된다. 그리고 과거 외국계 자금의 흐름을 보면 올 상반기 1, 2월 정도에 미국계 자금의 순매수가 상당히 강했고 그 이후에는 유럽계 자금의 순매수가 상당히 강했다. 그 의미는 외국계 자금, 특히 미국계 자금 여력이 충분히 보유되어 있기 때문이고 유동성 확대 측면에서의 자금 상승, 자금 추가투입 여부도 가능성이 고조되어 있다. 그러므로 9, 10월을 기점으로 들어오는 외국계 자금은 연말 배당이나 환차익이 존재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매도세로 전환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과거 QE3 기간에 미국계 자금 유입 측면을 고려하고 올 3월과 8월까지 미국계 자금의 순매도세를 고려한다면 약 3조 원 가량의 추가 매입 가능성이 존재한다. 단기적으로 차익실현을 노리는 환매는 어쩔 수 없이 용인해야 한다. 심리적 지지선이라고 불리는 2000선을 한번 돌파했기 때문에 매도세로 전환하는 자금이 존재한다. 어느 정도의 차익실현을 위한 환매수는 단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시장의 부동자금이라고 불리는 MMF나 채권형 자금들이 유출되는 경향이 QE3를 기점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즉 경기지표나 기업이익의 실적이 턴어라운드 될 경우 부동자금들이 다시 증시로 유입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당분간의 수급은 미국계 자금 위주의 외국인 장이 될 것이다. 이에 대해 환매에 대한 부담도 어느 정도 존재하지만 그런 측면에서는 외국계 자금이 충분히 커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이번 QE3는 외국계 자금의 유입이 예상되다 보니 일각에서는 대형주 차원의 접근이 더 우월할 것이다. 그러나 그 부분보다는 정책 수혜 차원이나 유동성 확대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적합하다. 예를 들면 QE3는 미국의 부동산시장 부양과 고용시장 증진에 초점을 맞추는 정책이다. 그에 따라 건설, 기계 업종의 수혜가 예상된다. 유동성 확대는 어쩔 수 없이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연결된다. 현재 원자재 가격의 상승 추세를 보면 비철금속이나 귀금속에 추가 상승 여지가 있고 원자재 중 유가, 곡물가격은 조금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이다. 그 이유는 QE3가 무기한, 무제한이라는 원칙을 담고 있다. 그 말은 경기가 뜻대로 살아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자금을 투입할 수도 있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강화될 경우 자금의 투입을 줄일 수도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유가와 곡물과 같이 소비자물가나 경기에 굉장히 민감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표에 대해서는 조정을 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곡물가격 상승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했던 음식료 관련 종목들에 다시 주목할 시기가 되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배 속에 9천만원 숨긴 남성들 발각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싸이 수중 말춤 “진짜 싸이 맞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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