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딸 서영이’ 박해진 애마는 ‘코란도 C’… ‘렉스턴 W’ 주인은?
[김희정 기자]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쌍용자동차 모델이 대거 등장할 전망이다.

쌍용자동차는 새로 방영되는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코란도 C’, ‘렉스턴 W’를 비롯한 SUV 모델과 ‘체어맨’ 등 다양한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종합병원의 레지던트 박해진(이상우 역)은 ‘코란도 C’를, 외과 전문의 심형탁(최경호 역)이 ‘렉스턴 W’를 타고, 굴지의 건설기업 사장 최정우(강기범 역)는 ‘뉴체어맨 W’, 같은 회사 이사 역할의 홍요섭(최민석 역)은 ‘체어맨 H’ 뉴클래식 등을 타게 될 예정이다.

얼마전 종영된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이은 주말연속극 ‘내 딸 서영이’는 부정에 초점을 맞춘 가족 드라마로 9월15일 첫 회가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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