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시 기술교육원을 수료한 해외자매도시 외국인 360명중 76.9%에 해당하는 27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2001년부터 해외자매도시 청년층을 서울로 초청해 무상 기술교육을 실시, 현재까지 13개국 495명의 청년층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 분야는 건축인테리어와 그린카정비, 컴퓨터응용기계, 의상·주얼리 디자인, 컴퓨터응용기계, 특수용접 등 11개 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