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된 노후생활의 약속, 오피스텔 투자 - 매달 안정적으로 임대료 받으며 노후생활 ‘싱글벙글’.. ‘안정된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퇴시기는 점차 앞당겨지고 있지만 평균수명은 계속 늘어나면서 노후생활에 대한 불안감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매달 안정적으로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오피스텔은 이런 노후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있는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하지만 지역을 잘못 선정하거나 마구잡이로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경우 순식간에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안정된 노후준비를 위한 오피스텔 투자의 주요 포인트는 ‘배후수요’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배후수요가 탄탄할수록 공실률을 낮추고 투자자들에게 리스크를 낮추어 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통한 노후생활을 약속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분당 정자동에는 안정된 노후생활의 ‘약속’을 이끌어주는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인 ‘정자역 엠코헤리츠’는 ‘약속’을 위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자역 엠코헤리츠’가 들어서는 분당 정자동 일대는 SK C&C, NHN, KT본사 등 대형 IT 기업체들의 입주로 ‘제2의 테헤란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사실상 같은 생활권이라 할 수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가 준공되면, 약 300여 개의 기업과 약 16만 명의 종사자가 상주하게 돼 훨씬 더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풍부한 배후수요 뿐 아니라 교통환경도 남다르다. 분당선?신분당선의 환승역인 ‘정자역’이 직선거리로 300m 떨어진 황금 역세권을 자랑하며 신분당선을 이용 시 강남까지 16분대 진 · 출입이 가능해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임대수요는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또, 용인-서울간고속도로,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등 서울 및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고, 수도권 지역 31개 광역 · 시내버스 노선이 경유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의 이용도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현재 ‘정자역 엠코헤리츠’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중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일부 잔여세대 및 부적격 당첨 세대가 존재해 청약낙첨자 및 청약을 하지 못한 수요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라며 “계약금 분납(5%씩 2회), 중도금대출 50% 전액 무이자의 혜택도 제공해 구매자의 부담을 낮췄다”고 전했다. ‘정자역 엠코헤리츠’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5-1외 7필지에 입지하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3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수현의 그녀는 누구~ “클럽 안에선 무슨 일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