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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日 나가노현 버섯류 수입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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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일본 나가노(長野)현에서 생산되는 버섯류에 대해 잠정 수입중단 조치를 내렸다.

    일본 정부가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버섯류의 섭취·출하 제한 조치를 내린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지난해 3월 일본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이 품목은 우리나라에 수입된 적은 없다.

    일본 원전 사고로 수입이 잠정 중단된 농산물은 후쿠시마·도치기·이바라키·지바·가나가와·군마·이와테·미야기·나가노 등 9개 현(縣)의 23개 품목이다. 엽채류, 엽경채류, 순무, 죽순, 버섯류, 매실, 차(茶), 유자, 밤, 쌀, 키위, 고추냉이, 두릅, 산초, 오가피, 고비, 고사리, 미나리가 포함돼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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