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金과장 & 李대리] 친척들 잔소리 생각하면 차라리 당직이 낫겠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직장인들의 추석을 가장 슬프게 하는 회사 일은 ‘당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이지서베이가 직장인 797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4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28.6%가 이처럼 답했다. 이어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 상여금(26.8%) △일거리 몰아주는 상사로 인한 연휴 업무(23.2%) △선물 강요하는 거래처(7.1%) △상사 선물 준비와 명절 인사(7.1%) 등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을 가장 슬프게 하는 ‘집안일’로는 ‘음식준비·운전 등으로 인한 피로감’(35.8%)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경비 등 경제적 부담(33.9%) △결혼 등에 대한 친척들의 간섭(12.8%) △부부싸움(10.5%) △기타(6.7%) △연휴 뒤 늘어난 몸무게(0.3%) 등이 뒤를 이었다.

    추석을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으로는 ‘친척’(40.0%)이 꼽혔다. △부모님(17.2%) △배우자(15.9%) △상사(11.9%) 등도 비교적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동료(2.0%) △자녀(0.5%) △친구(0.5%) △후배(0.2%)는 적은 비율로 뒤를 이었다.

    직장인들이 추석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은 ‘연휴라는 생각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는 응답이 40.3%로 가장 많았지만 ‘특별한 방법이 없다’(34.6%)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철강관세 시위' 등 위기때마다 정면 돌파…지역균형발전에 열정 쏟아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찰 출신 행정가다. 경찰대 1기로, 서울경찰청장과 해양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이런 그가 지난해 9월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철강 관세 인하를 호소하며 1인시위를 벌였다.이 시장은 &...

    2. 2

      [속보] 종로구 라이나생명서 흉기 난동…경비원 중상

      [속보] 종로구 라이나생명서 흉기 난동…경비원 중상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3

      고려대·성균관대 등 주요 사립대, 등록금 인상 논의 본격화

      서울 주요 사립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14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와 서강대 한국외대 등은 각 대학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학부생 등록금을 법정 인상 한도인 3.19% 인상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