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연내 해외매장 20곳 추가로 연다" 입력2012.09.26 17:15 수정2012.09.27 0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푸드빌의 베이커리브랜드 뚜레쥬르는 이달 들어서만 해외 3개국에 7개 매장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중국(4개점) 베트남(2개점) 인도네시아(1개점) 등이다.뚜레쥬르는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7개국에서 총 6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20개 이상 추가 출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텔 파운드리사업 분사 계획…美증시 높은 기대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부를 분사하면서 아마존의 AI용 반도체를 위탁생산한다는 발표로 미국증시에서 이틀 연속 주가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전 날 6.3% 상승했던 인텔은 17일(현지시간) 에도 이틀째 4.1%... 2 출장 가서 커피 마시자마자 "영수증 내세요" 문자…AI로 즉각 경비처리 글로벌 인재관리(HR) 서비스 플랫폼 회사인 워크데이(나스닥 티커: WDAY)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과 이를 활용해 인사 및 재무 업무를 도와줄 수 있는 에이전트 서비스를 1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3 美 8월 소매 매출 0.1% 증가 …예상보다 양호 미국의 8월 소매업체 매출이 7월 대비 0.1% 증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0.2% 감소를 예상한 것보다는 양호하지만, 실업률이 증가하고 경기가 둔화되면서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있다는 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