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큐빅플러스, 세계로 도약하는 BTL 전문 종합광고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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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로모션 선두 기업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지속적으로 많아지는 지금, 글로벌 프로모션 분야의 선두 기업 큐빅플러스가 주목받고 있다. (주)큐빅플러스(대표 인지환, www.cubicplus.co.kr)는 2003년 11월 창립 이후 현재까지 약 4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 이 회사가 가진 해외에서의 다양한 실전 프로모션 진행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시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최선의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업의 국내·해외 마케팅에 필요한 BTL(Below the Line) 분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대행하는 프로모션 전문 기업이다.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고객사와의 성공적인 작업을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최선의 결과를 고객사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무엇보다 창의력을 중요시 여기는 큐빅플러스는 광고의 BTL, 즉 Below the Line 분야를 Beyond the Limit의 개념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큐빅플러스는 해외에서 펼쳐지는 프로모션 프로젝트가 많은 글로벌 프로모션 분야의 선두에 있는 기업이다. 최근 동남아시아권 국가에서는 방송프로그램 스폰서십을 진행 중이다. 국내 기업의 현지 브랜드 강화를 위해 현지 공중파 방송국과 함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개념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또한, 올해 말에는 몇 개 국가에서 아마추어 Chef 선발 대회를 WACS(세계조리사협회)와 함께 주관한다. 2012년 남은 기간이 아주 바쁘게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큐빅플러스는 광고주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조직 내부 시스템을 항시 점검하고 새롭게 조직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광고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량인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창업 이후 10여 년간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 회사는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른 비즈니스의 도전도 모색 중이다. 현재 큐빅플러스가 진행하고 있는 분야 외에도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분야에 대한 검토와 사업 진출을 꾸준히 검토하고 있는 것. 큐빅플러스는 현재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 여러 국가에 있는 방송국 및 스포츠단체 네트워크가 최대 강점이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업분야와 국내 M.I.C.E. 분야에 도전하려고 준비 중이다. 인지환 대표는 “평소 통(通)이란 단어를 좋아한다. 광고 분야의 비즈니스는 특히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가야 성공할 수 있는 분야다. 조직 내부적인 소통은 물론 광고주와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서로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글로벌 프로모션에 사업의 중점을 두고 전개하고 있고 이 분야 최고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항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 대표는 “해외뿐 아니라 향후에는 국내 프로젝트 개발로 매출을 끌어 올려 더욱 인지도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지속적으로 많아지는 지금, 글로벌 프로모션 분야의 선두 기업 큐빅플러스가 주목받고 있다. (주)큐빅플러스(대표 인지환, www.cubicplus.co.kr)는 2003년 11월 창립 이후 현재까지 약 4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 이 회사가 가진 해외에서의 다양한 실전 프로모션 진행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시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최선의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업의 국내·해외 마케팅에 필요한 BTL(Below the Line) 분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대행하는 프로모션 전문 기업이다.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고객사와의 성공적인 작업을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최선의 결과를 고객사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무엇보다 창의력을 중요시 여기는 큐빅플러스는 광고의 BTL, 즉 Below the Line 분야를 Beyond the Limit의 개념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큐빅플러스는 해외에서 펼쳐지는 프로모션 프로젝트가 많은 글로벌 프로모션 분야의 선두에 있는 기업이다. 최근 동남아시아권 국가에서는 방송프로그램 스폰서십을 진행 중이다. 국내 기업의 현지 브랜드 강화를 위해 현지 공중파 방송국과 함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개념의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또한, 올해 말에는 몇 개 국가에서 아마추어 Chef 선발 대회를 WACS(세계조리사협회)와 함께 주관한다. 2012년 남은 기간이 아주 바쁘게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큐빅플러스는 광고주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조직 내부 시스템을 항시 점검하고 새롭게 조직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광고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량인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창업 이후 10여 년간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 회사는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른 비즈니스의 도전도 모색 중이다. 현재 큐빅플러스가 진행하고 있는 분야 외에도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분야에 대한 검토와 사업 진출을 꾸준히 검토하고 있는 것. 큐빅플러스는 현재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 여러 국가에 있는 방송국 및 스포츠단체 네트워크가 최대 강점이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업분야와 국내 M.I.C.E. 분야에 도전하려고 준비 중이다. 인지환 대표는 “평소 통(通)이란 단어를 좋아한다. 광고 분야의 비즈니스는 특히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가야 성공할 수 있는 분야다. 조직 내부적인 소통은 물론 광고주와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서로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글로벌 프로모션에 사업의 중점을 두고 전개하고 있고 이 분야 최고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항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 대표는 “해외뿐 아니라 향후에는 국내 프로젝트 개발로 매출을 끌어 올려 더욱 인지도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