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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주)오픈메이트,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의 선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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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지식정보 및 빅데이터 시장에 새로운 사업 형태를 추구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10년간 꾸준히 공간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해 온 (주)오픈메이트(대표 이은영, www.openmate.co.kr)다.

    현재 오픈메이트는 GIS 서비스와 공간데이터 분석, 고객 라이프스타일 판별 알고리즘, 상권유형화 등의 기술을 융합, 구축된 마케팅 플랫폼으로 금융, 유통, 통신 등의 시장을 넘어 개인 창업 시장까지 진출하고 있다. 이런 마케팅 플랫폼에 기반한 사업 분야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또한 10월 중순께 기존의 GIS서비스와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지오클러스터맵’이라는 명칭의 이 서비스는 오픈메이트가 구축, 가공한 데이터와 분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CB사와의 정보제휴를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픈메이트 특유의 정보단위인 ‘블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서비스는 가구단위기준의 소득, 소비형태 및 잠재 구매력 등의 유형별 프로파일과 전국 36만블록의 클러스터 통계를 맵핑하여 마케팅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돼있다. 향후 소비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유형화해 타깃팅·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도 론칭 계획에 있다.

    지오클러스터맵의 주요 콘텐츠인 지오클러스터는 가구단위의 소득측정, 소비항목별 잠재수요 예측 등이 가능한 판별 알고리즘으로 기존 국내 서비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오픈메이트만의 독자 콘텐츠다. 또한 모바일 사업에도 진출, 대박창업, 신장개업, 상권정보 등의 앱을 출시,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오클러스터와 마케팅 플랫폼사업을 하반기 주력사업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은영 대표는 향후 목표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마케팅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며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는 채널과 마케팅 플랫폼의 키 콘텐츠를 갖고 있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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