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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한가위] 브레이크·냉각수·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고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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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출발전 자동차 점검
    귀성길에 오르는 자동차는 평소보다 승차 인원이 많고, 선물 등 짐이 많아 자동차 무게가 증가한다. 이 때문에 브레이크 밀림현상이나 커브길 주행시 자동차의 급격한 쏠림현상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브레이크 오일상태,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 상태 등을 출발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브레이크 오일은 저장용기의 최대와 최소 사이면 정상이다. 브레이크 패드는 브레이크 장치에서 쇠 긁히는 소리가 나면 가까운 정비업소를 방문해 교환해야 한다. 사이드브레이크는 언덕길에서 작동시켰을 때 제동이 되지 않고 밀리면 빨리 바꿔줘야 한다.

    장시간 정체 및 장거리 운행 등으로 엔진 과열에 의한 엔진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엔진오일과 냉각수, 라디에이터와 냉각호수 등의 상태 점검을 잊어서는 안된다. 냉각수는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점검하고 부족할 땐 수돗물로만 보충한다. 엔진오일은 차량을 예열한 뒤 시동을 끄고 5분 정도 경과한 상태에서 점검해야 한다. 냉각호수는 경화현상으로 인한 파열점검과 엔진, 라디에이터 등 연결 부위의 누수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라디에이터는 상부의 캡 부위나 하부 냉각호스 연결 부위에 누수가 있는지 확인하고 이물질이 끼어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고속주행에서 타이어 상태 점검은 특히 중요하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중 타이어 파열에 의한 사고가 가장 많고, 사망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타이어는 출발 전 반드시 공기압을 점검하고, 고속 주행의 경우는 평소 공기압보다 10%가량 증가시켜 주입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차량 정체로 인한 야간운전을 대비해 전조등, 후미등, 제동등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교통안전공단은 28일까지 자동차검사소를 방문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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