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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수출 1.8% ↓, 수입 6.1% ↓…31억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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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무역수지에서 수출은 줄었지만 수입이 더 크게 줄어들면서 간신히 8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지식경제부는 9월 국내 기업들의 총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 감소한 456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수입은 6.1% 감소한 425억1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31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7, 8월 큰 폭으로 감소했던 수출이 비교적 회복세를 보인 것은 석유제품과 무선 통신 기기 등 일부 품목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무선통신기기 수출이 전년대비 증가를 나타낸 것은 2011년 9월 이후 1년 여 만에 처음이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주요국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어 4분기에도 수출 여건의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무역 금융 확대 및 수출 마케팅 지원 효과가 일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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