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TV가 세계에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제품임을 입증했습니다.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장려하는 다국적 기관 SEAD(Super-efficient Equipment and Appliance Deployment)는 1일(현지시간) LG전자 제품이 ‘대형 TV’ 및 ‘미래기술’ 부문 최고 에너지 효율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 시네마3D 스마트TV(모델명: 47LM670S)는‘대형 TV(42인치 이상) 부문’에서 ‘최고 에너지 효율상’ 5개를 모두 수상했습니다. 또한 ▲북미 ▲EU ▲호주 ▲인도 4개 지역별 1위는 물론, 종합 1위 격인 ‘인터내셔널 위너(International Winner)’로도 선정됐습니다. LG전자 TV사업부장 노석호 전무는 “디자인, 화질, 3D, 스마트는 물론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LG TV가 최고임을 입증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에너지 고효율 TV의 저변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녀 뽑기 대회 눈길 ㆍ日 베이글 이마 등장 `별난 미용 시술` ㆍ집주인 할머니와 고양이 살해? 28세 男배우 투신 자살 ㆍ노홍철 돌발 사고, 바지 찢어졌어도 속옷 보이도록 저질댄스를? ㆍ‘전망 좋은 집’ 곽현화, 에로틱한 분위기 ‘호기심 자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