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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證, ELS·DLS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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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5일까지 연 9.06%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6종을 총 5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중 '미래에셋 제4043회 ELS'는 조건 충족 시 연 9.06%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의 월지급식 스텝다운 상품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 HSCEI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매월 쿠폰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가 최초기준지수의 55% 이상일 경우 연 9.06%(월 0.75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이면 자동 상환된다. 다만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미래에셋 제408회 DLS'는 북해산 브렌트 원유(Brent), 은(London Silver Midday Fixing)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16.4%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6.4%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중공업, SK텔레콤 등 다양한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 및 금(London Gold PM Fixing)과 은(London Silver Midday Fixing)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DLS를 출시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들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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