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 갤럭시탭 10.1 미국 내 판매 재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애플과의 특허소송으로 미국 내에서 판매금지 처분을 받았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을 다시 팔수 있게 됐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연방 북부지방법원 루시 고 판사는 1일(현지시간) 삼성 측 신청을 받아들여 갤럭시탭 10.1의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을 해제했다.

    고 판사는 지난 6월 애플의 신청을 인용해 해당 모델에 대해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지난 8월 배심원 평결에서 갤럭시탭 10.1 판금의 근거가 된 아이패드 디자인 특허 침해 주장이 기각된 이후, 삼성전자는 판금 결정을 해제해달라고 항소했다.

    이에 연방 항소법원은 지난달 29일 항소를 받아들여 판금 결정을 조기에 해제할 수 있도록 사건을 1심으로 환송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처분 결정이 해제됐기 때문에 곧바로 판매에 들어갈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갤럭시탭 10.1이 미국에서 출시된 지 이미 1년 이상 지났기 때문에 판매량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기해서 샀다가 손맛에 '중독'…카리나·조이도 푹 빠졌다는데 [현장+]

      "쇼츠에서 봤던 건데 실물이 훨씬 귀엽네." 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문을 연 카메라 팝업 매장 '도파민 스테이션'은 개장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인파로 북적였다. 매장을 찾은 20...

    2. 2

      KT, 사외이사 대폭 교체…'임기 만료' 3인 중 한 명만 남는다

      KT가 이사회 개편을 확정했다. 임기 만료였던 안용균, 윤종수, 최양희 3인 중 윤종수 이사만 남게 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이추위를 개최해 4개 분야의 사...

    3. 3

      엠아이텍,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금 2000만원 전달

      엠아이텍이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기부는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