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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베스트공인의 우리동네 리포트] 광주시 곤지암읍, 중부고속도로·3번국도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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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유통센터 곧 완공…수도권 전원주거지로 각광
    경기 광주 곤지암읍은 교통 요충지다. 중부고속도로와 3번 국도가 관통한다. 제2영동고속도, 성남~장호원 간 도로,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공사도 추진되고 있다.

    곤지암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공장이 많이 분포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골프장도 5개나 돼 유동인구가 많다.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열리는 도자기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수도권 전원주거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앞으로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수도권 지역에 공급하는 허브가 된다. 곤지암읍 삼리 일원에 친환경 농산물 센터를 짓고 있다. 국·도비 4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만9105㎡ 부지에 2만5927㎡ 면적의 건물이 들어선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 내 상주인력은 2000여명에 달하고, 하루 유동인구는 1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광주지역 고용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곳에서도 주택은 투자 개념보다는 거주 개념으로 변하고 있다. 실수요자들의 다가구주택(도시형 생활주택)과 전원주택, 토지 매입·임대 수요가 꾸준하다. 제조공장이나 물류창고를 지으려는 기업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제2영동고속도로,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도로가 개통되면 수요가 현저히 증가할 것으로 예산된다.

    따라서 가치 있는 땅을 선점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고 본다. 맹지에 도로를 확보하거나 땅을 합치거나 쪼개 땅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도 구사해볼 만하다. 광주시 일부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는 점엔 주의해야 한다.

    곤지암 주변에 공장이나 창고를 건축할 수 있는 계획관리지역 전답은 ㎡당 25만~30만원 선에 거래 가능하다. 전원주택을 건축할 수 있는 전답의 경우는 ㎡당 20만~30만원에 거래된다. 요즘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다가구주택을 건축할 수 있는 역세권 대지는 ㎡당 75만~90만원 선이다.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 139-6

    곤지암행운부동산 전형우 대표

    (031)798-7970/010-4532-7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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