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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 내렸더니 수입차만 질주…9월 판매 또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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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수입 자동차 판매대수가 4개월 만에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5월 역대 최고치였던 1만1708대를 400대 이상 넘어섰다. 지난달 개별소비세 인하와 일부 브랜드의 신차 효과가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전달보다 14.6% 늘어난 1만2123대였다. 전년 동월보다 20.6% 증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300이 593대 팔려 2개월 만에 다시 베스트셀링 1위에 올랐다. 이달 2013년형 출시를 앞두고 2012년형 차종에 대해 무이자 할부, 가격 할인을 적용한 것이 주효했다. 도요타 캠리(531대), BMW 520d(515대)도 500대를 돌파하며 2, 3위를 차지했다. 신차 효과도 두드러졌다.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354대)와 렉서스 ES350(309대)은 출시 한 달 만에 각각 판매순위 5, 6위에 올랐다.

    올해 1~9월 수입차 누적 판매대수는 9만5706대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0.1% 늘었다. 이로써 이달 10만대 돌파가 확실시된다. 지난해보다 두 달가량 빠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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