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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중국 우려에 하락…두바이유 107.7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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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은 하락했다.

    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거래일보다 1.37달러 내린 배럴당 107.73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거래일보다 0.55달러(0.6%) 떨어진 배럴당 89.3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10달러(0.09%) 하락한 배럴당 111.92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세계은행이 세계 2위의 석유 소비국인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추면서 떨어졌다.

    세계은행은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8.2%에서 7.7%로, 내년 성장률은 8.6%에서 8.1%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경기 둔화가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국제 금 가격도 하락했다. 금 12월 인도분은 전거래일보다 5.10달러(0.3%) 내린 온스당 1775.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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