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경영대학은 9일 호주 명문 대학인 뉴사우스웨일스대(UNSW)와 복수학위 협정을 맺고 내년부터 학생 교류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가을학기부터 양교 학생들은 1년간 상대 학교에서 수학한 뒤 KAIST 경영대학 테크노MBA 학위와 UNSW MIB(Master of International Business) 학위를 동시에 받는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의 아내 김지연이 결혼 후 정철원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김지연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해든 이재희 변호사는 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루머와 추측성 발언으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 변호사는 "정철원 측이 양육권을 언급한 만큼, 김지연을 대리해 사실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김지연은 결혼 이후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지속적인 가정폭력과 정신적 고통을 겪어왓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철원의 외도 의혹과 관련한 제보도 받았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그럼에도 김지연은 아이를 우선으로 생각해 혼인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으나, 정철원이 자녀를 두고 가출한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하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을 언급한 데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 현재 김지연은 자녀 보호와 양육권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관련 법적 절차를 준비 중이며,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정철원의 외도 의혹과 관련해 한 네티즌은 "정철원 선수가 여러 사람에게 연락했다. 내 지인에게도 연락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김지연은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제보를 환영한다. 증거는 이미 충분하지만 많을수록 좋다"며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며 거짓은 1%도 없다"고 밝혔다.이재희 변호사는 "이번 사안은 철저히 개인적인 문제"라며 "정철원 소속 구단과 동료 선수들에게 불필요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악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