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48년 전통의 국내 최정상 경제신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증권정보 채널인 한국경제TV(WOW TV), 온라인 모바일 뉴스 서비스 회사인 한경닷컴, 한경비즈니스 월간 MONEY 등을 발간하는 한경매거진 , ‘마시멜로’ ‘제3의 물결’ ‘멀티플라이어’ 등을 발행한 한경BP, 교육업체인 한경에듀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습니다.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경제미디어 그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의 깊이가 다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300여명의 기자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매일매일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증권 부동산 중소기업 유통분야 등에서는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전문기자들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한경의 기사는 깊이가 다르다는 평가를 듣는 것도 이런 맨파워 덕분입니다.

특히 사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정규재TV(팟캐스트)와 매주 월요일 실리는 한상춘 논설위원 겸 전문위원의 국제경제읽기는 정부 부처 고위 간부, 기업최고경영자(CEO), 펀드매니저 및 애널리스트 등 오피니언 리더들이 반드시 챙기는 아이템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시류에 편승하지 않습니다. 사탕발림 정책에 대해서는 준열한 비판의 칼을 들이댑니다. 알뜰 주유소, 전면 무상 복지, 대형마트 영업제한 등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포퓰리즘 정책에 대해서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처음부터 문제점을 지적해왔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요일별로 다양한 섹션을 발행합니다. 월요일에는 재테크 길잡이라 할 수 있는 Money&Investing, 수요일에는 노후 대비 전략 등을 소개하는 Better Life, 금요일에는 BIZ insight가 독자 곁을 찾아갑니다.

자녀의 대학진학을 도와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에서는 ‘생글생글’이라는 고교생 논술 경제신문을 매주 발행합니다. 고등학생들이 알아 두어야 할 경제 현안을 논리적으로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줌으로써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동시에 대입 수시의 당락을 좌우하는 논술작성 능력을 키워주는 신문입니다. 학생들이 보기 좋게 일반 신문의 절반 크기인 타블로이드판으로 발행합니다.

생글생글의 인기는 SKY대학(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분명하게 입증됩니다. 한국경제신문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SKY대 신입생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무려 71.0%가 생글생글을 활용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은 신문 교재가 뭐냐는 질문에도 압도적으로 많은 65.4%가 생글생글을 꼽았습니다.

생글생글은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커버스토리 △뉴스의 중심 인물을 집중 분석하는 피플&뉴스 △경제공부방 △문학 예술 산업 철학 경영 등 여러 분야의 역사적 인물과 그 경쟁자를 다루는 세기의 라이벌 △경제토플 테샛 △시사이슈 찬반토론 △스마트한 논술의 법칙 △생글논술 첨삭노트 △생글기자 코너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에서는 생글생글과 연계해 1년에 두 차례씩 논술경시대회도 열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개발해 정부 1호 공인 인증을 받은 ‘경제토플 테샛(TESAT)’도 학생부에 기록되는 중요한 대입 스펙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대학생들의 취업을 도와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대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선 취업포털 한경JOBnSTORY가 있습니다.JOBnSTORY는 기업의 사원모집 공모만 나열해 놓은 기존 취업 포털과 달리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를 지향합니다. 변변치않은 스펙에도 자신만의 장기를 제대로 부각시켜 입사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주요 기업 인사팀장 인터뷰, 각 기업의 성장성과 안정성 분석 등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인기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잡 콘서트를 월 2~3회 열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자에 이들 콘텐츠를 담은 JOB면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경제TV에서 운영하는 한국직업방송, 한경매거진에서 발행하는 캠퍼스 잡앤조이 등이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직접적인 취업정보 외에 취업에 필요한 내공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콘텐츠를 갖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경제토플 테샛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개발해 시행하고 있는 테샛은 경제이해력 시험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국가공인을 받았을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기업 은행 증권회사 등이 입사 지원 때 테샛 점수를 보고 있습니다. 기존 직원의 승진시험에도 테샛을 활용하고 있을 정도로 테샛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이 외에도 경제논문공모전, 경제체험대회, 영어 프레젠테이션대회 등 여러 가지 대학생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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