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준표, 새누리당 상임고문직 사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누리당 홍준표 전 대표는 10일 당 상임고문직을 사퇴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전 대표는 "박근혜 대선후보 혼자 동분서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내 자리를 갖고 싸우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상임고문직을 사퇴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경남지사 보궐선거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 실시에 부정적이었던 홍 전 대표가 '경선 참여'로 선회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당은 경남지사 보선 후보로 홍 전 대표를 포함해 4명을 압축한 상태로 오는 12일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홍 전 대표는 “벌써부터 혼탁 양상이 보이는 등 경남지사 후보경선 실시 결정은 잘못된 것”이라며 “경선 참여 여부는 11일까지 주변 지인들의 의견을 취합해 검토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조현, 美 루비오에 '대미투자 이행 노력' 설명

      [속보] 조현, 美 루비오에 '대미투자 이행 노력' 설명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2

      [속보] 美 "한미외교장관, 원자력·핵잠·조선·대미투자 협력 합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회담에서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국무부는 3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국무부 청사에서 진행된 양국 외교장관 회담 결과에 대한 보도자료를 통해 두 장관이 지난해 2차례 열린 양국 정상회담의 정신에 입각해 "미래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한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국무부는 두 장관이 "민간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미국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루비오 장관은 안전하고 회복력 있으며, 다각화된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에서 한국이 보인 중요한 리더십 역할에 사의를 표했다"고 덧붙였다.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또 지역 안정과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유지하기 위해 미·일·한 3국 협력의 중대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다만 국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밝힌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한 두 장관의 논의 내용에 대해서는 보도자료에 포함하지 않았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속보] 美 "한미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속보] 美 "한미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