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브리프] 서울 동대문구, 29~30일 소상공인 창업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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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관내 예비 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소상공인 창업강좌’를 연다.
이번 창업강좌는 △소상공인 창업자금 및 보증지원제도 △소점포 마케팅 및 경쟁력 강화전략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등을 주제로 열린다. 전 과목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급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강좌엔 현장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했다”며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에 대한 문의사항은 동대문구 경제진흥과(☏2127-4366) 또는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신설동지점(☏2230-8777)로 전화화면 된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이번 창업강좌는 △소상공인 창업자금 및 보증지원제도 △소점포 마케팅 및 경쟁력 강화전략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등을 주제로 열린다. 전 과목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급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강좌엔 현장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했다”며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에 대한 문의사항은 동대문구 경제진흥과(☏2127-4366) 또는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신설동지점(☏2230-8777)로 전화화면 된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