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들에 활짝 열린 신청사 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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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공무원들이 15일 신청사 1층에 마련된 ‘열린민원실’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열린민원실’을 통해 약 130개 분야의 민원을 원스톱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