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가을산행철을 맞아 18일부터 1주일간 ‘글로벌 아웃도어 대전’을 열고 아웃도어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1년 전부터 행사를 사전 기획해 100만점의 상품을 준비했다. 직소싱과 병행수입으로 유통단계를 줄여 가격을 낮췄다. 스페인 베스타드 등산화는 6만9000원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