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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전 드림팀 막차…'맏언니' 박세리냐 '막내' 김효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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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명 확정…1명 스폰서 추천
    3년 만에 부활한 여자프로골프 한·일전에 출전할 ‘드림팀’이 스폰서 추천 1명만을 남겨두고 구성을 마쳤다. 미국 상금랭킹 상위 5명으로 박인비(24·던롭스릭슨), 최나연(25·SK텔레콤), 신지애(24·미래에셋), 유소연(22·한화), 양희영(23·KB금융)이 선발됐고 일본투어 상위 3명으로 전미정(30·하이트진로), 안선주(24·투어스테이지), 이지희(33·진로재팬)가 뽑혔다. 국내에서 선발된 상위 4명은 허윤경(22·현대스위스), 김자영(21·넵스), 김하늘(24·비씨카드), 양수진(21·넵스)이다.

    총 13명 가운데 1명은 스폰서인 KB금융이 추천한다. KB금융은 역대 최강의 팀 구성에 걸맞은 선수를 추천하기 위해 고심 중이다. KB금융은 당초 소속 선수인 양희영을 추천할 계획이었으나 자력으로 출전권을 따냈다.

    기록상으로는 차순위자이자 미 LPGA투어 메이저대회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자인 유선영(26·정관장), 일본의 이보미(24·정관장), 국내의 이미림(22·하나금융)이 있다.

    그러나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선수는 김효주(17·롯데)다. 신인으로 역대 최고 대우를 받으며 프로로 전향한 김효주는 팬들의 관심이 높아 흥행카드로 써볼 만하다. 올해 한국과 일본 프로무대에서 동시에 우승컵을 안았다는 점에서 실력도 검증받은 상태다. 다음 카드는 한국 여자프로골프의 ‘맏언니’ 박세리(35·KDB금융)다. 박세리는 지난달 국내 KDB금융클래식에서 우승컵을 안으며 아직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게다가 박세리는 한·일전 역대 최다 승점 순위에서 9승3무1패로 21점을 획득한 장정(32·볼빅)에 이어 8승3패(16점)로 2위다.

    한·일전은 오는 12월1~2일 부산 베이사이드CC에서 열린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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