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디저트카페 망고식스(대표 강훈)가 160년 전통의 세계 3대 명품 초콜릿으로 손 꼽히는 '기라델리' 초콜렛과 함께 신메뉴 '기라델리 핫초코' 시리즈를 출시했다.

망고식스 '기라델리 핫초코'는 오로지 카카오 함유량 45%를 자랑하는 '기라델리' 초콜릿만을 녹여 만든 프리미엄 초콜릿 음료로 설탕과 기타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프리미엄 음료다. 라즈베리, 다크, 화이트, 그린티 총 4가지로 출시되었으며 각 제품마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풍성한 휘핑크림과 다양한 토핑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기라델리’는 벨기에의 '고디바', '노이하우스'와 함께 세계 3대 명품 초콜릿으로 국내 최초로 망고식스와 독점 계약을 맺고 한국에 상륙, 명품 핫초코의 맛을 대중적으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망고식스는 이와 함께 커피시리즈 역시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클래식 커피시리즈에 카라멜, 바닐라, 라즈베리, 헤이즐넛 시리즈를 추가하여 총 20가지 종류의 커피를 판매한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며 쿠폰 이벤트 역시 진행된다. 신메뉴 커피 시리즈 4종과 기라델리 핫초코 4종을 모두 구매한 고객에게는 망고식스 대표 캐릭터인 ‘망식이’ 캐릭터 상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