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쉘 YG 불화설, 데뷔도 하기 전에 무슨 일이? "수펄스 데뷔는…"
[윤혜영 기자] 이미쉘이 YG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월16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SBS 'K팝스타'에서 박지민, 이정미, 이승주와 함께 수펄스로 활동했던 이미쉘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우승했던 박지민이 JYP 엔터테인먼트로 가면서 팬들의 걱정이 있었지만 준우승자인 이하이가 YG로 오면서 팀을 재구성, YG 수장인 양현석이 남다른 애착을 가지며 앨범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하지만 현재 의견 차이로 인해 이미쉘이 YG에 나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미쉘과 YG의 결별설이 나돌고 있으며 수펄스 데뷔 앨범 역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YG 소속사 관계자는 정확한 사안에 대해서 알지 못하며 대수롭지 않은 갈등일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한편 'K팝스타' 방송 당시 양현석은 이미쉘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으며 이미쉘은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YG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진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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