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회장 '글로벌 포럼' 개최 입력2012.10.18 07:24 수정2012.10.18 0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회장 정준양·사진)는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17일 이틀간 일정으로 고객사와 함께 제품 개발 및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글로벌 EVI 포럼’ 막을 올렸다. ‘공동의 가치-불확실성 시대의 성공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선 자동차 에너지 등 6개 분야에서 토론이 펼쳐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장사 자사주 소각 잇따라…'밸류업'에 탄력 받나 [이슈+] 상장사들이 잇따라 주주환원을 위한 자사주 소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부가 연초부터 추진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발맞춘 행보로, 그동안 자사주 소각에 인색했던 기업들의 인식이 변화하는 모습이다. 최근 한... 2 10만원 내고 13만원 돌려받는다…"쏠쏠하네" 요즘 뜨는 세테크 경남 산청군은 최근 흑돼지 삼겹살, 친환경 쌀 등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35종을 추가 선정했다.&... 3 7월 출생아 증가율 7.9%···17년만에 최대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7월 출생아 증가율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