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19일부터 27일까지 제49회 글로벌 명동축제를 개최한다. 19일 명동 메인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오프닝 공연으로 부채춤이 펼쳐지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