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 정족수 미달…이사회 파행 입력2012.10.19 17:17 수정2012.10.19 17: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의 속행 여부가 불투명해졌다.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시행사인 드림허브PFV(프로젝트금융투자)는 19일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이사회를 열지 못했다. 이사회 정원은 총 10명이지만 주요 민간 출자사 4개사가 불참하고 코레일 이사 3명이 퇴장함에 따라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코노미 박람회 2024]인천도시공사(iH), 10개 사업지구에 다양한 공급 토지 선보여 인천도시공사(iH)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 대표 인천시 신도시인 인천시 서구 검단동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영종하늘... 2 [집코노미 박람회 2024]수천억원 빌딩에 나도 투자?…리츠 투자 플랫폼 '리얼바이' "100만원으로 서울 수천억대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개인이 투자할 수 있도록 증시에 상장되거나 공모를 진행한 리츠는 한정적이었지만, 앞으로는 상장되지 않은 사모리츠에도 개인이 투자할 수 ... 3 [집코노미 박람회 2024]"A노선은 서울역까지 언제 개통되나요?" GTX에 관심집중 지난 3월 GTX-A노선 부분 개통(경기 화성 동탄~서울 수서역)이 개통되면서 본격적인 ‘GTX 시대’가 열렸다. 27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