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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소장품 5점, 英 왕립박물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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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코스튬展
    채플린 중절모 등 대여
    국내 패션·유통업체 이랜드의 영화 소장품 5점이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왕립박물관에 전시된다.

    이랜드그룹은 100년의 할리우드 영화사에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일반인에게 공개된 적 없는 100점의 의상과 소품을 전시하는 ‘할리우드 코스튬’ 전시회에 자사가 보유한 5점의 작품을 전시하게 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전시회에는 ‘스타워즈’ 시리즈, ‘스파이더맨’ ‘캐리비안의 해적’ ‘타이타닉’ 등과 관련된 의상과 소품들도 선보인다.

    이랜드그룹이 대여하는 소장품은 찰리 채플린이 ‘황금광 시대’ 등에서 선보인 중절모와 대나무 지팡이, ‘밀드레드 피어스’를 통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조안 크로퍼드의 의상, 아카데미 의상상을 받은 월터 플렁킷이 만들고 캐서린 헵번이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에서 입었던 옷, 1969년 오스카상 4개 부문을 석권한 ‘헬로, 달리!’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의상(사진) 등 5점이다.

    윤경훈 이랜드 홍보담당 상무는 “이랜드 컬렉션 중 영화 관련 소장품만 7000점이 넘는데 아카데미 트로피도 28점 있다”며 “소장품의 일부를 대여하는 것이지만 국내 문화예술품을 해외에서 전시하는 특별한 일이기 때문에 소장품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왕립박물관 전시회는 지난 20일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되며 호주와 미국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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