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리막길 주차 차량 미끄러져 행인 1명 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2일 오전 10시55분께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한 이면도로 내리막길에 주차된 투싼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길을 지나던 윤모(46·여)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윤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주차된 지점으로부터 20여m 내려온 사고 차량은 윤씨를 친 뒤 교차로를 지나던 W운수 시내버스 오른쪽 앞바퀴를 들이 받고 멈춰 섰다.

    버스에는 승객 10여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조사결과 사고 차량 운전자 김모(66)씨는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자리를 비운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약을 사려고 약국 앞에 잠시 차를 세우고 나갔는데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못한 것 같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037년 의사 인력 2530~4800명 부족"

      정부가 2037년 부족 의사 수를 2530~4800명으로 산출하고, 의과대학 증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일단 2027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을 매년 386~840명 증원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이와 별도로 공...

    2. 2

      "박나래 교도소 갈 수도 있다"…현직 변호사 분석 보니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현직 변호사가 박나래의 실형 가능성을 언급했다.최근 장현호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장변호'에는 '[박나래 총정리] 여론 이걸로 ...

    3. 3

      면허취소된 50대 의사 극단선택 의사회 "면허취소법 개정해야"

      면허가 취소된 50대 의사가 극단선택한 사건을 계기로 전남도의사회가 면허취소법을 전면 개정하라고 촉구했다.20일 전라남도의사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개원의로 일하던 50대 의사 A씨는 최근 전남 무안군 청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