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기대되는 소형오피스텔 주목받는 이유 따로있다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와 주식시장의 불안정 속에서도 부동산시장은 수익형 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소형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나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중 김량장동은 용인시에서 손꼽히는 중심지역으로 대학가와 경전철역, 용인버스터미널, 세브란스병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임대사업을 한다면 공실률 걱정 없이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 할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역세권이지만 판교와 광교신도시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22일 오픈한 ‘에스원스마트빌’은 9,000만원대로 상가를 포함하여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을 새롭게 분양한다. 총 318세대 지하 3층 ~ 지상 15층 규모로 구성되어 일부세대 테라스도 함께 풀·옵션 스타일로 입주자들의 주거생활을 배려하였다.

시행은 에스원디앤씨, 시공 두손건설과 분양보증 대한주택보증이 용인시에 새로운 개념의 주거환경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22일 오픈하여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하였으며 24일부터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벌써부터 소식을 접한 많은 투자자들의 발걸음으로 현재 모델하우스 안은 뜨거운 열기로 분주하다.

분양문의 1877-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