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은 '포근'…서울 12도, 대구 7.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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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5일 낮 기온이 전일보다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현재 서울 기온은 12도, 대구 7.7도로 전일인 24일보다 2~6도 가량 높다. 낮에는 서울 19도, 광주 22도까지 오르겠다.
금요일인 26일에는 늦은 밤부터 제주와 전남 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되겠다. 토요일인 27일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된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지나가겠다고 예보했다. 또 낮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물결은 모든 바다서 잔잔하게 일겠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현재 서울 기온은 12도, 대구 7.7도로 전일인 24일보다 2~6도 가량 높다. 낮에는 서울 19도, 광주 22도까지 오르겠다.
금요일인 26일에는 늦은 밤부터 제주와 전남 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되겠다. 토요일인 27일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된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지나가겠다고 예보했다. 또 낮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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