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산업기술대회] 최연규 대윤계기산업 이사, 수질분석 컨트롤러·측정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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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
대윤계기산업(주) 기술연구소 최연규 이사(사진)는 외국장비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수질계측기 시장에서 장비 국산화와 상용화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연규 이사는 교정기관 시스템 구축 및 연구개발, 특히 국내 측정기 계량기 수질계측기기의 신기술 제품개발에 전념해 국내 최초로 염화물 측정기 및 휴대용 염도계, 디지털 공기량 시험기, 온라인 연속 자동 수질분석계측시스템, 발전용수 수질분석 감시용 컨트롤러 등 여러 종류의 계측기를 개발했으며 20여건의 특허, 실용실안을 출원하는 데 기여했다.
최 이사는 과거 이론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연구소의 개발업무, 교정업무의 시스템 구축 및 기술책임자 업무 등을 책임지고 있다.
계측기기의 국산화 성공으로 수입대체 효과와 제조원가를 큰 폭으로 절감했으며 교정기관의 기술적 향상을 이루는 데도 공헌했다.
또 회사경영실적의 안정적관리, 핵심보유 기술력 및 인증준비, 경영성과배분, 사회참여 활동에 따른 업무 추진으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이사는 “성실한 자세로 근무할 때 좋은 제품이 나온다”는 회사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의지,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연규 이사는 교정기관 시스템 구축 및 연구개발, 특히 국내 측정기 계량기 수질계측기기의 신기술 제품개발에 전념해 국내 최초로 염화물 측정기 및 휴대용 염도계, 디지털 공기량 시험기, 온라인 연속 자동 수질분석계측시스템, 발전용수 수질분석 감시용 컨트롤러 등 여러 종류의 계측기를 개발했으며 20여건의 특허, 실용실안을 출원하는 데 기여했다.
최 이사는 과거 이론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연구소의 개발업무, 교정업무의 시스템 구축 및 기술책임자 업무 등을 책임지고 있다.
계측기기의 국산화 성공으로 수입대체 효과와 제조원가를 큰 폭으로 절감했으며 교정기관의 기술적 향상을 이루는 데도 공헌했다.
또 회사경영실적의 안정적관리, 핵심보유 기술력 및 인증준비, 경영성과배분, 사회참여 활동에 따른 업무 추진으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이사는 “성실한 자세로 근무할 때 좋은 제품이 나온다”는 회사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의지,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