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 씨가 최근 보험설계사 시험에 합격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씨는 지인들의 권유로 하나 둘 보험에 가입하면서 자연스럽게 재테크 수단으로 보험 공부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보장성이 약하고 오래된 보험은 해약했고, 다양한 보장을 동시에 해주는 보험으로 포트폴리오를 리모델링해 보험료를 크게 줄였다”고 말했다.

박씨는 보험 리모델링 중 차티스손해보험의 ‘큰 병 이기는 보험 IV’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고 전했다. 그의 경우 기존 암 보험 보장금액이 적어서 암 보험을 추가하고 의료실비보장과 사망보장은 선택 보장이 가능한 보험에 가입했다.

그는 어떤 보험에 가입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고객에게 전문 상담원을 통해 가계 수입에 맞는 보험 상담을 받아볼 것을 주문했다. 특히 박씨가 가입한 차티스손해보험의 ‘큰 병 이기는 보험IV’을 추천했다. 이 보험은 3년 만기 재가입 특약상품으로 15~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80세까지(일부 담보는 90세까지) 연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80-432-0162)나 차티스 홈페이지 (www.chartis.co.kr)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