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투자금4500만원
- 임대보장제확정 보1000만원/월70만원(공실제로)

- 수익률8.6%안정적

작년 종로k상가에서 장사하는 최모씨(55)는 종로에 도시형아파트를 분양받아 현재 80만원씩 월세를 받고 있다. 처음에 은행에 넣다가 이자가 빠듯해지자 친구소개로 도시형아파트를 만나고부터 선뜻 목돈을 투자할수있게 된데 한몫했다고 한다.

그렇다! 요즘은 저금리로 인해 수익형부동산이 고공행진중이다!

최근24시간 잠들지 않는 동대문상권과 사무실로 밀집한 종로상권에 10년만에 귀한물건이 나왔다고 시장상인들에게 입소문으로 퍼지고 있다고 한다.

종로구 숭인동 종로 솔하임4차는 더블 역세권인 지하철1호선 및 6호선 동묘앞역도보15초,2호선 신당역2호선과 6호선 도보5분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화건설, 두산건설 등과 같은 ‘A-’ 등급을 받은 삼전건설이 시행 및 시공을 맡았다. 그동안1차~3차까지100%분양완료를 이어가고 있다.

지하1층~지상 17층 규모로 도시형아파트80세대(27.97m2) ,오피스텔88세대(32.22m2) 총 168세대로 전세대 전용면적 6.2~7평으로 보증금1000/월세70만원으로 전층,임대확정했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한다!
최근 종로에 소형아파트 품귀현상…부르는게 값!!!
종로 솔하임의 경우 정남향으로 바로앞에는 청계천이 있어 조깅하며 하루를 시작할수있으며 E-마트가 3분거리에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학군도 숭인초교, 서울사범초교/서울사범여중학교, 서울과학고, 국제고, 서울연건캠퍼스(의대, 치대, 약학대, 보건대), 성균관대, 홍익대대학로캠퍼스(11월완공예정), 한성대등 종로를 대표하는 최고학군으로 이루어져있다.

문화패션으로는 동대문 두산타워, 밀리오레, 헬로APM, 디자이너크럽, 디오트와 청평화시장이 도보5분이내위치하고 있으며 하루유동인구가 100만을 넘는다. 동대문DDP플라자가 내년완공되면 동대문이 새로운 날개를 펼칠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동대문은 오피스텔이 지속적으로 오르는지역으로 유명하다. 또한, 최근 5년간 임대상품의 공급이 전혀없어 주변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가 및 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분양가격 또한 저렴한 편이다. 2010년 주변에서 분양한 신당역 흥화브라운 전용면적 약6평형의 경우 1억6천 ~1억7천만원 이지만 종로 솔하임 전용면적 약 6평형의 경우 1억1천300만원 ~ 1억 3천700만원으로 저렴하다.

또한 2004년 10월 입주한 롯데캐슬 천지인 전용면적 약 10평형의 경우 2002년 분양당시 분양가격이 약 1억 5천만원 이었지만 현재 매매가가 2억~2억 1천만원으로 가격이 상승할 정도로 이 지역 일대 임대상품의 인기는 지속적이다.

종로 솔하임은 계약금 10%이며 중도금은 신한은행에서 50% 전액무이자로 2014년3월까지 들어가는 돈이 없어 총실투자금4~5천만원이면 분양을 받을 수 있어 자금적으로 유동성에 여유가있다.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여 투자자 및 인근 실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02-747-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