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3분기 영업익 82억…전년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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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는 25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82억7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40억4300만원으로 41%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17억800만원으로 91% 감소했다.
회사측은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차별화된 제품군과 해외 조명수요로 비교적 안정적 수요가 예상되지만 단가하락 및 계절적 비수기로 영업이익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반도체는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300억원과 58억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40억4300만원으로 41%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17억800만원으로 91% 감소했다.
회사측은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차별화된 제품군과 해외 조명수요로 비교적 안정적 수요가 예상되지만 단가하락 및 계절적 비수기로 영업이익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반도체는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300억원과 58억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