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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美 해양 엔지니어링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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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해외 유수의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와 손잡고 해양플랜트 분야의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에 나섭니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영국 AMEC과 3사 공동 출자를 통해 해양 엔지니어링 합작회사를 미국 휴스턴 지역에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AMEC은 美 머스탱(Mustang), 노르웨이 아커 솔루션(Aker Solution) 등과 함께 세계 일류로 손꼽히는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로 40개국에 임직원 28,000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합작회사는 11월 세계 해양 엔지니어링 산업의 본산인 미국 휴스턴에 설립되고, 법인명은 `AMEC Samsung Oil & Gas, LLC`로 정해졌습니다. 지분 관계는 삼성측이 51%, AMEC이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삼성측 지분은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이 각각 51%와 49%를 출자하기로 했습니다. 합작회사의 초대 CEO는 삼성중공업에서 파견하고, CFO와 COO는 삼성엔지니어링과 AMEC 측에서 각각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설립 초기 임직원은 3사에서 파견 나온 100명으로 구성됩니다. 전문 인력 또한 설립 초기에는 3사에서 파견된 인원을 중심으로 운영하지만, 합작회사의 직접 채용을 통해 2018년에는 약 500명 규모로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해양플랜트 시장 확대 추세에 발맞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링 업체들과 사업협력을 추진해 온 것이 결실을 맺었다"면서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대형 해양 생산설비의 EPCI 능력을 확보하는 등 수주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세인 파격 화보, 하의실종 + 과감한 속옷 노출 “팜므파탈 변신!” ㆍ화성인 배무늬녀, 흉터 당당한 이유가…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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