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트로닉스는 25일 국토해양부 국립해양조사원과 9억9600만원 규모의 이어도 기지 위성 통신망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0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