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주체는 일본 ARRK이며 프라코, 나전, 프라코체코법인이 매각대상이다.
회사 측은 "삼보모터스의 출자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매각사와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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